Hug Mum blog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면역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유산균이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이 살아 있는 유익균인데 으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된장이 장내 유악균을 키워주는 바이오스틱인 유익균을 가진 좋은 식품고 합니다. "된장은 누룩균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된장 특유의 끈적거림과 냄새는 바로 누룩균과 균의 배설물 때문이죠. 된장과 함께 국을 끓이는 시래기에는 섬유질이 많아 유익균에게 훌륭한 먹잇감이됩니다. 즉 시래기 된장국이 좋은 프리바이오틱스(섬유질과 올리고당 등 미생물의 먹이)인 셈입니다. 그래서 장 건강을 위헤 겨울 동안 따끈한 시래기 된장국을 자주 끓여 먹으면 면역..

Health Care 2020. 11. 18. 17:31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겨울철에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은 바로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인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식품인 가루로 빻기 전 상태인 통곡물은 신체에 아주 유익한 영양분을 공급해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섭취 했을 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식단에 포함하면 좋은 7가지의 통곡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첫 번째 통곡물은 메밀입니다. 메밀은 마그네슘, 철분과 같은 미네랄이 유되어 있는 메밀은 혈액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특히 메밀은 혈당치가 낮아서 안정적으로 당 수치 유지가 가능하며 생물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활동적인 신체를 ..

Health Care 2020. 11. 17. 18:41

추수감사 주일인 땡스기빙 데이(Thanksgiving Day)에 미국에서 오신 선교사님 댁에서 조촐한 땡스기빙 데이(Thanksgiving Day) 파티가 있었어요. 땡스기빙 데이(Thanksgiving Day는 북미 지역의 전통적 명절이자 국경일로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17세기 초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거둔 후 이를 기념한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날 칠면조(turkey) 구이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라고도 합니다. '댕스기빙 파티'에는 북미에서는 추수감사절이 되면 각지에 흩어져 사는 가족 혹은 친구들이 한데 모여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는 전통이 있습니다. 주로 식탁에 올리는 요리는 칠면조 구이, 스터핑(stuffi..

중얼중얼 가십거리/문화,사회,TV ,교양 및 연예 2020. 11. 17. 14:40

우리나라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더니 사유리(41)가 지난 4일 일본에서 3.2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고,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아기가 너무 갖고 싶으나 결혼은 생각이 없어서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 결혼에 관심이 없는 사유리는 언젠가는 아기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난소를 보관해 왔었다고 한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생리불순으로 찾은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서 사유리의 난소 나이가 48살이라는 진단이 내려졌고, 그는 고심 끝에 더 나니가 들기 전에 결혼하지 않고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사유리는 얼마 전 16일 KBS ..

중얼중얼 가십거리/문화,사회,TV ,교양 및 연예 2020. 11. 17. 13:49

파래는 바닷속의 영양식물로 칼륨, 요오드, 칼슘, 식물성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웰빙시대 성인병 및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바닷속 홍조류에 속하는 파래에 대해 설명합니다. 좋은 파래는 눈으로 보아 빛깔이 검고 광택이 나면서 특유의 향기가 있는 것이 상품이라고 합니다. 철분이 풍부한 파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와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하니 요리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속적으로 파래 또는 청태(靑苔)라고 하는 해조에는 이 파래속뿐 아니라, 넓적하게 생겼으나 다소 두껍고 엽면에는 크고 작은 구멍이 있으며 짙은 녹색을 한 구멍 갈파래와 연한 녹색이며 매우 연한 홑파래속이 포함됩니다. 홑파래는 물김치, 또는 국거리에 쓰인다. 구멍 갈파래의..

Health Care 2020. 11. 17. 13:15

중년 여성들을 위한 대표적인 보양식인 흑염소 액기스를 마시는 일이 갱년기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흑염소에는 철분과 아연, 비타민 그리고 아라키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기력을 올려주고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에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흑염소에는 고단백에 칼슘, 마그네슘, 철분, 토코페놀, 아라키돈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을 지녔습니다. 이 따뜻한 성질은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체온을 올려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며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말초장기까지 영양분과 산소를 보낼수 있어 신진대사가 증진되고,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흑염소는 면역력이..

Health Care 2020. 11. 12. 18:37

1960년대 이후 청어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꽁치로 만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인 과메기는 포항에서 많이 생산되며 최근에는 겨울이면 포항에서 구룡포 과메기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겨울철 우등 생선 과메기를 먹으면 바다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과메기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목’은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의 방언으로 ‘메기’라고 발음하므로, 관목을‘관 메기’라고 불렸는데, 그 뒤에‘ㄴ’이 탈락하면서 ‘과메기’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과메기를 만드는 법은 겨울철에 냉동 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입니다.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단백질..

Health Care 2020. 11. 12. 16:43

무나 배추의 의 잎과 줄기 부분.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주로 말려서 시래기로 만들어 요리에 활용합니다. 특히 무청 시래기는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좋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무청. 시래기는 무청을무청을 데쳐서 말린 것입니다. 이밖에도 무청 시래기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철분, 칼슘, 나트륨, 베타카로틴 섬유질과 비타민, 철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를 예방하며, 빈혈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늘과 시원한 바람에 잘 말린 무청 시래기에는 칼슘이 들어 있어서 뼈 건강을 튼튼하게 해 주어 골다공증이 걸리는 것을 방지해주고,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무청을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은, ..

Health Care 2020. 11. 1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