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59 가을,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다 가을이 오면 이상하게 책이 가까워진다.며칠째 내리던 비가 그치니 조금씩 서늘해지는 바람이 내 서재까지 불어온다.괜히 책 한 권을 곁에 두고 싶어진다. 얼마 전에 선물 받은 귀한 세작녹차 한 잔을 내려놓고창가에 앉아 천천히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좋다.아마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이유도이렇게 마음이 조금 느려지는 계절이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번 가을에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수많은 책 가운데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다. 책 제목부터 묘하게 내 마음을 붙잡는다.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모두가 사랑에 빠졌을 때 한 번쯤 해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왜 하필 그 사람이었을까?처음 만났을 때 무엇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을까사랑이 깊어질수록.. 2026. 9. 3. 시흥 , 안산 배곳 맛집, 베러스퀘어 맛있는 피자,맛있는 파스타 엊그제 내린 비가 가을비 였나봐요.온도가 뚝 떨어지고 서늘한 기운이 감돌더니저녁에 귀뚜라마 쓰르레기가 화음을 맞추네요갑자기 멀리 사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 집니다.얼마전 아이들이 출국하기 전 함 께 갔었던 좋은 레스토랑 소개할게요. 그 날, 아이들과 함께 시흥의 맛집을 찾아 나선 날우리가 다녀온 곳은 시흥 달월길에 자리한 베럴스퀘어예요피자와 바베큐,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해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았던 곳이죠.^^ 베레스퀘어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했던 즐거운 그 시간의 맛과 풍경을 오늘 블러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베러스퀘어는넓은 정원 한 쪽 통오를 통해 들어가면아두 깔끔하고 약간은 이국.. 2026. 9. 2. 히말라야 대홍수 현장상황, 우리나라 실종자 현황 총 정리 . 2026년 8월 26일, 아름다운 히말라야에 대홍수가 일어나 한순간에 네팔이 거대한 재난의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네팔 북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빙하와 암석의 대규모 붕괴로 토석류와 돌발홍수가 발생하면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8월 30일 현재 네팔과 티베트에서 7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3,0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가운데서도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이 실종되어 아직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재난은 단순한 폭우나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빙하와 산사면의 변화, 토석류, 하천 범람, 몬순과 집중호우가 서로 연결되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히말라야의 복합적인 자연재해로 자연.. 2026. 8. 30. 안산 시흥 분위기 있는 대형 빵 카페 데미안 시화 고기집에서불고기와 냉면을 먹고커피집으로 갑니다. 데미안 베이커리 & 카페커피와 맛있는 빵도 생각이 나서안산 데미안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커피 맛집, 빵 맛집이죠 !!!규모가 상당히 큰 곳이라 카페라기보다베이커리 타운에 온 느낌이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194신길온천역에서도 가깝고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카페 갈때 가장 불편한 것이 주차문제일 수 있죠?카페 데미안은 전용 주차공간이 넓어서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또 하나의 편리한 점이랍니다. 실제로 검색되는 방문 후기에서도넓은 주차공간과 많은 좌석이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 2026. 8. 28. 대부도 방아머리 뷰 좋은 카페 하겐나 우리는 대부도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난 후,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졌습니다.한참을 형님 부부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부도를 달리다방아머리해변 앞에서 만난 카페 '하겐나' 푸른 외관 인테리어가 왠지 대부도를 닮았네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긴 것은 커피도 디저트도 아니었습니다.커다란 창 너머로 펼쳐진 바다였습니다.창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아래 작은 배 몇 척이 한 점이 되어 한가롭게 떠 있었습니다.참 작아보이는 배였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그 배들을 한참 바라보게 되더군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배일까?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잊고 지냈던 기억 몇 조각이 물결처럼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참 이상합니다.애써 떠올리려고 하면.. 2026. 8. 27. 시흥시 물왕리 뷰 좋은 카페 어딜강 복잡하고 산만한 일상을 털어버리고푸른 하늘과 시원한 물가를 바라보며차 한잔 여유롭게 마시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그럴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이 시흥 물왕저수지에 있는 카페 어딜강입니다. 노트북 한 대 챙겨서 3층으로 올라가면 조용한 공간에서 산과 호수를 바라보며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오늘은 물왕리에 있는 카페중에서호수 뷰 좋고, 주차 편리하고 웰빙 간식이 있는 카페' 어딜강'을 소개 합니다. 어딜강은 순수한 우리나라 말이랍니다어감도 뜻도 참 좋죠? 이 곳 대표님의 마인드가 카페 이름 속에 들어 있어요.이름이 부그럽지 않은 카페,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 부모님들과 드라이브겸 식사 후 커피 까지 다 갖춘 곳이예요.주변에 이름난 맛집들도 참, 많거든요 .^^ 우선 카페에 들어서면 .. 2026. 8. 27. 이전 1 2 3 4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