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1,2,3 세대 실손 보험 가입자들이현재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 타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현재 실손 보험의 종류는 4세대 실손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많은 실손 보험 가입자들의 갈등도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실손보험 전환 시점을 놓고 고민해야 한다. 이를 명심하고 실손보험 전환제도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이해하고 충분히 숙지를 하고서 본인의 실손보험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보험 전환을 해야할 것이다.그 시점과 선택여부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며 실손보험 전환에 대해서 알아보자.
4세대 실손 보험은 보장 범위가 1,2,3,세대 보험에 비해 보장이 현저히 축소되었다. 특히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 비율이 70%로 줄어들고 고가의 비급여 치료인 로봇 수술이나 표적 항암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보험이 커버하지 않는 비용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들어 있다. 예를 들어서 표적 항암제의 평균 비용이 500만 원일 경우, 1세대 보험의 자기 부담금이 50만원이라면 자기부담금이 30%인 4세대 보험은 150만 원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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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장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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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보장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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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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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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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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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암환자의 비급여 항목으로 포함되는 신약 치료의 경우, 10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게되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까지 오를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의료 산업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신약과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것들을 이용하게 되면 고액의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할 수 있다. 이렁게 계산 없이 , 자신의 질병 유무와 치료 상황등을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실비보험을 4세대로 전ㄴ환하게 되면 돌이킬수 수 없는 재정적 압박과 4세대 실손보험으로 인한 재정적 빈곤이 커질 수 있다.
😊 실비 보험 전환이라는 것은 실비 보험료 상품 전체가 바뀐다는게 아니라 실손의료비 특약, 즉 상해입원의료비 + 상해통원의료비 + 질병입원의료비 + 질병통원의료비, 이 4가지 특약만 바뀐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 보험에서 위 4가지 특약이 삭제됨과 동시에 실손의료비만 요즘 판매되는 단독 상품으로 변경된다.
😊 변경을 하게 되면 통원시 본인부담금 5천원에서 →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으로 변경되고, 입원시 100% 보상에서 → 70~80% 보상으로 변경되고, 월보험료는 → 1/3 수준으로 줄어든다. (기존 보험 전체 보험료가 아니라 실손의료비 특약의 보험료만 줄어듬)
😊 실손의료비는 갱신형 특약이라서 3년마다 보험료는 계속 오른다. 보험료는 갱신할 때마다, 즉 3년마다 계속 올랐는데이 보험에 가입할 때 적립보험료를 추가해서 가입했는데, 기존 보험료가 적립보험료에서 대체로 납입되어 왔기 때문에 안오른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적립보험료가 모두 소진되면 보험료가 한꺼번에 크게 오른다.
결론적으로 4세대 실비보험으로의 전환문제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4세대 실보험이 100%로 좋다라는 보장이 없고 보험 가입자의 개개인의 재정적 상황, 질병 유무, 특히 중대한 질병으로 수술을 했거나 오랜 입원 등 그리고잦은 통원등의 상황에 따라 전환문제를 고려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1세대 실비는 보험료가 비싸지만 나머지 100% 환급 받을 수있는 장점이있으나 보험료가 높은 단점이 있고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한 것에 비해 병원을 이용할 때 자기부담액이 높고 특히 비급여 부분의 자기 부담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기존의 실손보험을 유지할 지의 결정은 앞서 말했듯이 개개인 보험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을 고민하고 결정해야 차후에 큰 후회를 할 상황을 피해갈 수 있다.
실손보험상품 구조를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리하면서, 필수 치료인 급여에 대해서는 보장을 키우고 환자의 선택사항인 비급여에 대해서는 의료이용에 따라 보험료가 경우에 따라서 할인, 할증되도록 하였다. 의료이용이 많으면 자기부담도 증가하도록 자기부담비율도 상향조정이 된다. (급여 : 10%→20%, 비급여 : 20%→30%)하였음.
1) 보험료 차등제 도입관련
2) 보장범위 변경(급여: 확대, 비급여: 축소)
3) 비급여 특약분리
4) 비급여 보험료 차등적용 5) 재가입주기 단축, 등이 있다.
😍 1세대의 경우 갱신보험료는 전년도 해당보험사의 전체 보험금 지급규모에 따른 손해율, 연령대별 위험율, 사업비율,연령증가에 따른 할증율 등 여러 부분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당해연도 기준보험료가 책정되며 이에 따라 개인보험료의 할증율도 결정된다. 그리고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에는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보장 범위가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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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실손
-판매시기:~2009.7월
-장점: 자기부담금 없거나적음( 100%보상)
-단점: 갱신주기가5년이고, 인상율이 300%~400%
또 회사,상품별 지급기준 다름
😊2세대실손
-판매시기:
2009.8월~2013.3월(3년갱신 80~100세)
2013.4월~2017.3월(1년갱신15년재가입)
-장점:보장한도 최대5천만원,생선보 구분없이 표준화
-단점:급여/비급여 자기부담율10%(90%보장)
착한실손대비 보험료 인상폭 높음<3세대실손(착한실손)>
😊3세대실손
-판매시기:
2017.4월~2021.6월
-장점:1,2세대실손에 비해 보험료 많이 저렴해짐
특약형 선택 가입가능(mri/mra,비급여주사,비급여증식치료,도수치료등) 보상범위 넓어짐
-단점: 자기부담율 급여10%,비급여20%,선택특약(입통원상관없이)30% 부담
😊 4세대실손
-판매시기: (2021.7월~)
-장점: 3세대보험료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함
보장확대(입통원 보장금액확대)
-단점: 1년갱신 5년재가입,
보험금청구 다발자에겐 1년 최대300%까지 인상예정 .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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