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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 / 트럼프 " 우선 살리고 보자."

중얼중얼 가십거리/정치

by 선한이웃moonsaem 2020. 4. 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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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버멕틴은 코로나 구충제????

광범위 구충제인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일바이오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 성분으로 된 구충제를 생산 중인 회사입니다. 그뿐아니라 대성미생물은 동물의약품 업체, 진바이오텍은 자회사 다원 케미컬이 펜벤다졸 성분이 함유된 동물의약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성사료는 이 회사가 지분 35.75%를 보유한 우성양행이 합성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 단일제( 펠렛)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호주 '모내시 대학' 이버멕틴실험 결과 '48시간 내 바이러스 사멸 '

지난 3(현지시간) 호주 현지언론 7시 뉴스는 모내시대학교 연구팀의 실험에서,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과 코로나의 관계의 연구를 이끈 카일리 와그스태프 박사는 "단 한 번의 이버메틱 복용으로 모든 바이러스성 핵산을 48시간 내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이 어떤 작용 과정을 거치는지는, 또 사람에게 사용하기 적합한지, 복용량은 얼마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와그스태프 박사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전 세계에서 구할 수 있는 약물이 있다면 사람들을 더 빨리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합니다.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은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동물 구충제로 부작용과 독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변사상충, 림프사상충, 심장사상충,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 ·벼룩 등 체외 기생충에도 효과가 좋은 약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열대 풍토병에 뛰어난 효과..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매년 약 22억 명에게 투여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구충제 이버메틱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복용하는 국내 항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모내시대학교 연구팀의 진행한 세포배양 실험 결과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인 ‘SARS-CoV-2’의 성장을 방해하는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은 세계 각국에서  부작용과 독성이 적어 기적의 약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버멕틴 '모낭충 제거'용도로 사용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은 구충제의 역할보다 모낭충을 제거하는 효과를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버멕틴은 염증성 주사 치료에 쓰이며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도 허가가 나있습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의 항암효과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국립암센터에서는 뇌암, 췌장암, 폐암 세포주에서 동일 효능을 가진 항암 후보 물질로 이버멕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약이 코로나 1919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주장에 이어 이번에 나온 구충제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는 실험 결과에 대한 트엄프 대통령의 발언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호주 모니쉬 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 그 스태프 박사는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 1919 바이러스를 48시간 안에 죽인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에 따른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트럼프 이버멕틴 임상 시간조차 없다. 확진자 우선 살리고 보자 

코로나 구충제라고 불리는 이버멕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내에 죽이는 것은 맞지만 사람에게 임상을 거치치 않아 검증이 안 돼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과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임상시험을 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금 이 순간에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평상시처럼 한가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할 상황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나 1919 치료에 쓰자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이 없다며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을 급한 환자에게 우선 사용할 것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19 확산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서 이미 판매 중이거나 개발 중인 약물 중에서 코로나 19에19 효능이 있는 약품을 찾는 방식으로 코로나 극복의 방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서 말라리아에 이어 에이즈와 에볼라 치료제의 활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구충제까지 제시되면서 코로나 19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머크사가 개발한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는 국외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우리나라 방역당국은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코로나구충제 이버멕틴에 대한 우리나라 질병본부 입장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에 대해서 우리나라 질병본부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정은경 중앙 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호주 연구진이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 안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구충제 이버멕틴은, "약제에 대한 연구단계의 제언이지 임상에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라고 밝히고" 코로나 구충제라고 불리는 이버메틱은 정확한 용량,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고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코로나 구충제로 불리는 이버멕틴은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양 차장은 다만 "식약처도 구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구충제 관련주, '코로나19 효과' 연구 결과에 '상한가'

코로나 구충제로 불리는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 과가 나오자 오늘(6일) 구충제 관련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이날 주식시장에서 구충제 제조 업체인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치솟은 8천650원에 거를 마쳤습니다.

 

신풍제약(29.87%), 진바이오텍(29.85%), 대성미생물(29.65%), 우성사료(29.88%) 등 구충제 관련주도 일제히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일의 결과는 구충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 죽인다는 실험 결과 때문입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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