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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법

Health Care

by 선한이웃moonsaem 2021. 3. 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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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벌서 봄이 되었다.봄을 맞아 가벼워지는 옷차림이 부담스럽기만 한 학생들도 주부들도 가장 많이 신경 쓰이는 장애가 되는 것이 바로 뱃살일 것이다. 뱃살을 만병의 근원이라고부를만큼 뱃살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한다.

 


흔히 뱃살이라고 부르는 '복부 비만'의 기준은? 복부의 지방은 손으로 배를 잡았을 때 잡히는 피부 밑의 '피하지방'과 우리가 눈으로 직접 확인 하기 힘든 복강 내에 존재하는 "내장지방"으로 크게 나뉜다. 이와 같은 두 종류의 지방이 정상 이상으로 존재하는 경우를 복부 비만이라 하며 수치 상으로는 허리 둘레가 남성에서는 90cm, 여성에서는 85cm 이상인 경우를 얘기한다.

 

 

뱃살은 주로 중년의 직장 남성에서 더 문제를 일으키며 여성에 있어서는 폐경이 된 이후에 문제가 된다. 이와 같은 이유는 폐경 이전 여성의 뱃살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잉여 칼로리에 의해 만들어진 지방이 주로 힙, 허벅지, 아랫배, 가슴 등에 우선적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젊었을 때는 복부보다도 하체 즉 힙과 허벅지 비만에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며 체형도 하체 중심의 비만인 “배형”이 더 많다. 그러나 폐경이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성 호르몬이 줄고 지방이 남성과 같이 복부에 주로 축적되게 되며 체형도 복부 중심의 비만인 '사과형'으로 복부의 내장지방은 여러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복부비만은 남녀 모두에 있어 큰 고민거리라 할 수 있다.앞서 말한 것처럼 내장지방이 여러 성인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쉽게 말한다면 병적인 양의 내장지방은 배 속에 시한 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언제 어느 순간 그 것이 문제를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당뇨,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지방간이 형성 된다. 그 외에도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심혈관질환의 발병 또한 증가 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내장지방이 피하지방과 비교해 다행스러운 점은 축적되기는 쉬운 반면 개선 시키기도 쉬운 지방이라는 것이다. 내장지방은 분해와 합성이라는 사이클을 반복하여 유리지방산을 방출하는데 이때 적절한 운동을 하면 유리지방산은 운동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되며 내장지방을 감소시키게 된다. 피하지방은 내장지방보다 분해 속도는 느리지만 내장지방으로부터 유리지방산의 공급이 없으면 늘지 않는다. 즉 운동과 식이 조절을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게 되면 피하지방도 자연히 같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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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법

 

뱃살 빼는 법 / 평소에 복구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인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평소 복부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이를 활용한 대표적인 운동이 어깨를 편 채 배와 허리에 힘을 주고 천천히 호흡을 하는 '드로인(draw in)' 운동이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한다. 드로인 운동은 복부 중앙의 복직근을 기르는 효과도 있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나와 배가 나온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할 때는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숨을 참지 말아야 한다.

 

 

뱃살 빼는 법 / 뱃살 빼기 운동을 매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뱃살 감량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것이 '레그리프트'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하면 된다. 단, 허리디스크 환자는 레그 리프트를 하면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 리프트를 한다.​

 

 

뱃살 빼는법 / 정제 탄수화물 피하기

설탕이나 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쉽게 생긴다. 탄수화물 자체가 체중감량을 방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첫 3일 동안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유도해 뱃살 감량에 효과를 낸다.

 

 

 

 

뱃살 빼는 법 / 단백질 섭취 늘리기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빼서 사용하므로 근육량이 줄어든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줄어들게 해 오히려 체중 감량에 악효과를 낼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는 몸무게 1kg당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뱃살을 빼려고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은 먹는 게 좋다. 

 

 

 

뱃살 빼는 법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된다. 몸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중간 강도 운동을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게 좋다.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도 추천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고강도 운동을 짧게 짧게 반복하는 것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볍게 한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된다.

 

 

 

뱃살 빼는 법 / 12시간 이상 공복 유지하기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은 ‘지방 분해’ 모드로 바뀐다. 보통 12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야 지방 분해 대사가 시작되므로 저녁 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미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지방 대사가 이뤄지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더 긴 시간 동안 단식해야 한다. 시행 횟수는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뱃살 빼는 법 / 앉아서 드로잉 운동 하기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게 되면서 '확찐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 채로 여름은 왔다.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튀어나온 뱃살이 고민이다. 야외 운동을 하기는 어렵고, 시간을 내 특별한 운동을 하기도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해 앉은 자세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은 운동법을 소개한다.

배에 근육이 없으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배가 나온다. 특히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온 경우가 복부 근육 부족에 해당한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해줘 배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복부의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하던 사람이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으면서 근육 수축을 반복하면 기초 대사량도 높아진다.

일명 '드로인 운동'을 통해 가만히 앉아서도 운동을 할 수 있다.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반복한다.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빼는 운동 서킷 트레이닝

 

 

뱃살 빼는 법 / 식전에 자몽 쥬스 마시기

 

2015년 ‘식품영양연구’(Food and Nutrition Research)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마시는 것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더 낮았고, 허리둘레가 더 짧았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당시 연구팀은 연구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운 것으로 해석했다.

 

2006년에 ‘영양과 신진대사’(Nutrition and Metabolism)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 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운동 중 지방 산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혈중 비타민C 농도가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지방 연소율을 비교한 결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 중 지방 연소율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자몽 주스를 마시는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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