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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사망자 급증 / 우한폐렴 진원지에서 목숨 걸고 올린 영상

중얼중얼 가십거리/정치

by 선한이웃moonsaem 2020. 1.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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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中 사망자 41명·확진자 1천287명 / 하루만에 44명 `급증' !!!

 

큰일입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우한 폐렴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 나는 가운데 하루에 44명씩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한 폐렴 예방은 첫째가 외출 후 손 씻기입니다. 꼭 손 씻기 습관화 하시고 외출을 자제하셔서 우한 폐렴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겠네요. 오늘은 중국의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에 이어 확진자도 1287명으로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우한 폐렴` 中 사망자 41명·확진자 1천287명 / 하루만에 44명 `급증' 그냥 무심코 넘길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한 폐렴 확진자는 1287명으로 증가, 237명은 병세가 위중!!!!


지난 24일 밤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오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41명으로 급증했으며, 우한 폐렴 확진자도하루 사이에 27명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37명은 병세가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중국 당국은 현재 밀접 접촉자 15194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230명이 의학 관찰을 해제 받았으며 13967명은 아직 의학 관찰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한 폐렴 환자가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이 있는 후베이(湖北)성에서 벌써 39명의 환자들이 사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허베이(河北) 성과 헤이룽장(黑龍江) 성에서 1명씩 사망했다고 합니다.

 

우환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하루만에 444명이나 급증한 상황에 총 환자는 1천118명으로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망자가 벌써 41명이 됐다는 것은 우한 폐렴이 조용히 살지는 것이 아니라 잠복기를 거친 환자들의 실태가 점점 드러나고 있는 것일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숨어 있는 잠복기 환자가 자신도 우한 폐렴에 걸린 줄도 모르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 수 있겠네요.

 

 

중국은 티벳을 제외한 전지역 환자 발생 !!!


확진자 1천287명 가운데 중증 우한 폐렴 환자는  237명이며 퇴원한 사람은 38명이며,우한 폐렴 환자로  보고된 의심 환자는 1천965명이라고 합니다. 우한 폐렴이 중국 34개 성(직할시·자치구) 가운데 서부의 티베트를 제외한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밀접 접촉자 수는 1만 5천197명에 달했는데 이 가운데 1만 3천967명은 아직 의학 관찰 하에 있다고 하며. 중국 본토 밖의 확진 환자는 홍콩이 5명으로 늘었으며 마카오는 2명이지그 우한 폐렴 환자로 확진된 상태라고 합니다.

 

 

 우한 폐렴 진원지에서 목숨 걸고 올렸다는  어느 청년 영상입니다. !!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가며 우한의 실정을 고발하며 도와 달라는 중국 청년의 영상을 봤습니다. 지금 우한은 중국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사태가 심각하고 아수라장이랍니다. 병실이 부족해서 환자를 돌려 보내고 치료 하던 의사가 쓰러지는등, 전쟁터 같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한 폐렴은 발열 기침의 증상이 없이도 나타나며, 질병이 손으로, 심지어는 눈으로도 전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사태를 축소 보고 하기에만 전전긍긍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청년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모든 교통이 막히고 모든 언론이 통제 된채 정부군의 총칼에 수많은 시민들이 가족을 잃어야했던 '광주5,18 민주화 운동'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에서 산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프랑스 3명확진, 미국 2명 확진 / 우한폐렴 유럽으로 확산 !!!


그리고 아시아가 아닌 미국에서 2번째 환자가 발생했으며 유럽에서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해외 환자도 부쩍 늘어나며 현재 20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 공포가 유럽 대륙으로도 확산했다. 프랑스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아네스 뷔쟁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24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국에 다녀온 2명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한 사람은 48세 남성으로 보르도에서, 다른 한 사람은 나이가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며 현재 파리에서 따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우한을 거쳐 지난 22일 프랑스에 들어온 이 남성은 다음날 병원에 입원했으나 그 사이 벌써 10여 명의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뷔쟁 장관은 다른 여성의 경우 확진 판정이 내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우한시 거주 미국인 ,전세기로 귀국 조치 / 미 대사관 폐쇄!!!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급속도로 확산되자, 미국 정부는 오는 26일 전세기를 이용해서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에 남은 자기 나라 국민들을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약 230명 정원의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 시민과 그들의 가족을 비롯해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에 파견된 외교관들을 자국으로 데려올 방침이며, 또한 자국민 송환 계획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국가들도 속속 중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WSJ는 밝혔습니다. 미국은 현재 2번째 환자가 발생했으며, 63명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 시, 보건소나 병원 검짐 필수 !!!

이런 상황에 중국과 가깝고 왕래가 잦은 우리나라가 걱정이 안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현상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마시고 외출 자제, 외출 후 손 씻기 유념하시고 혹시라도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던지 열이 나거나 하면 지역 보건소나 병원에서 꼭 진찰받으시기 바랍니다. 우한 폐렴 초기에 발견이 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중증이 넘어서면 사망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질병이니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우한 폐렴 첫 한국인 발병 확진자 나왔습니다.

우한 폐렴 사망자 44명 확진자 1287명입니다.

외출 후에는 꼭 손 깨끗히 씻고 사람이 많은 곳에 외출을 자제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적은 어린아이, 노인들의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사용합시다.!!!

 

  우한 폐렴 진원지에서 목숨 걸고 올렸다는  어느 청년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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