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문 대통령에 위로전문 / 마크롱, 한국과 코로나 공조 희망 / 유시민 '한국 코로나 관리, 한국에서만 비난 / 트럼프 국가 비상 사태 선포
시진핑, 문 대통령에 위로전문…"힘닿는데까지 돕겠다"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습니다. 시진평 주석은 전문에서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중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시진평 주석은 문대통령에게 보내는 위로 전문에서 또 “한중 양국은 '수망상조(守望相助, 서로 협조하여 대응하다)', '동주공제(同舟共濟, 같은 배를 타고 같이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일이나 취미나 같은 뜻으로 같이 협력)'의 우호국가”라면서 “앞서 한국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은 중국의 방역에 관심을 갖고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시진평의 위로 전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중얼중얼 가십거리/정치
2020. 3. 14.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