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증말' 여상규 의원 욕설 / 격조 있는 이낙연 총리 사이다 발언
청문회나, 국감, 국회 대정부 질문을 방송으로 보자면 "저분이 어떻게 나라 일을 하는 사람이지?" 의아스러울 때가 많다. 말의 진실 정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삼척동자가 다 알만한 상황에도 뻔한 거짓말을 하고 너무도 비논리적이고 비현실적일 때가 있다. 그러나 정치인의 말에는 '소신' 이외에 '타협을 위해 남겨 두는 여백'이 있다고 하기에 또는 권력의 맛을 오래 유지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에아니면, '거기까지가 저분의 수준이려니... '하고 이해를 한다. 그런데 공적인 국정 감사나 청문회 등 대정부 질문 자리에서 대놓고 욕을 한다는 것은 너무 하지 않을까? 자신의 권위에 취하다 보니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듯.... 오늘의 팩트!! "웃기고 있네 정말 병신 같은 게" 편파적..
중얼중얼 가십거리/정치
2019. 10. 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