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 / 박항서 감독 인터뷰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네요.ㅜㅜ 인천 유나이티드 FC 유상철 축구감독은 1971년 10월 18일 출생으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신체 184cm,서울특별시신체184cm, 78kg 소속팀 데뷔 1994년 제18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프로스펙스 특별상 경력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프로축구 K리그 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8) 감독이 19일 인천 구단 홈페이지에 ‘팬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유상철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스타플레이어 출신이기도 하지요. 불굴의 의지로 췌장암투병도 거뜬히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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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1. 11:23